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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경험 있으세요?
책을 읽다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읽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책 속에 또 책을 인용하는 경우, 인용구만 읽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고,
아님 그 책속의 책을 읽어봐야 겠다라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그 책을 구입하려고 서점에 들어갔는데....
그 책이 절판된 거에요;;;
여러분 어떻하시겠습니까?
1. 해당 출판사에 전화해서 재고가 남아있는지 알아보고 구입
2. 헌책방을 이용한다. 또는 인터넷 서점 중고책을 검색해 구입한다.
3. 도서관에서 절판된 책을 찾아 복사하는 방법
-국가자료 공동목록 시스템 사이트(위 사이트 사진) www.nl.go.kr/kolisnet
국가자료종합목록
검색 한번으로 전국 도서관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www.nl.go.kr
-대학 도서관 통합 사이트(위 사이트 사진) www.riss4u.net
RISS(리스,학술연구정보서비스) - 국내·국외 학술정보를 제공하는 대국민 서비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제공하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
www.riss.kr
위 사이트 들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책들도 있어요. 우리나라에 없는 책 아직 번역되지 않는책, 가능하시다면 원서를 직접 번역해 읽어보세요^^*
언어를 번역한다는 것은 단지 글자의 번역이 아닙니다. 언어의 번역은 다른 문화의 포용, 다른 사고 방식의 포용, 다른 철학의 포용 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정말 또 다른 묘미가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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