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는 소통이다!

말하기(스피치)

앉아서하는 스피치 ; 듣는 카리스마가 필요

서서하는 스피치 ; 말하는 카리스마가 필요

 

소통 - 왜 필요한지? / 어떻게 잘 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매력 ; 어쩔 수 없이 강하게 끌리는 힘.

 

탁월성 + 소통하는 힘 = 성공

- 세상과 거래할 때 소통할 줄을 몰라서 실패한다.

 

 자신과 다른 뇌가 발달한 사람 즉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도 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그럼 스피치를 잘 하려면?

1. 규정짓지 말고 경험해보라.(가장 겸손한 전달자)

- 가장 겸손한 전달자가 되어야 한다. 경험을 하므로 그것을 통해 느끼고 보고  배운 것, 들은 것을 전달하는

겸손한 전달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남의 생각이나 사연을 얼마나 내 자신이 생각해주느냐? 즉 타인을 위해 투자 하느냐?가 관건이다.

        - 결국 "생각의 힘" 이다.

 

2. 구조 ; 주제 - (A - B - A') - 마무리

 ex) 주제 : 팬

 A ; 7년 전부터 팬이였다.

 B (에피소드) ; 팬이 된 이유

 A' ; 전 가족이 팬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사설) 말할 것(할 말)이 있는 사람이 말을 잘한다.

 

3. 강연하면서

4. 스피치는 음악이다. 빠르기가 있고, 강약이 있다는 것이다.

   고조시켜야 할 부분이 있고, 매끄럽게 빼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이다.

 

5.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내가 흘러넘치지 않는데 어떻게 남을 흘러넘치게 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