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가진 부드러운 첫 마디로 마음의 문을 열어라.
미소를 가진 부드러운 첫 마디로 마음의 문을 열어라.
정감 있는 인사말: 한마디에 한마디를 덧 붙여라.
한마디, 안녕. 요즘, 별일 없지?
두 마디의 차이 안녕. 요즘, 별 일 없지? 얼굴이 좋아 보인다.
상대를 알기!!
분석하라!
1. 어떤 사람인가?
2. 아는 사람인가? 모르는 사람인가?
3. 나에게 관심이 있는가? 관심이 없는가?
4. 성격은 온유한 사람인가? 과격한 사람인가?
5.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6. 주말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신앙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질문)
7. 행동파인가? 생각이 많은 사람인가?
8. 주 관심사는 무엇인가?
9. 그와 나눌 대화 주제에 대해서 그는 관심이 있는가?
듣기와 말하기의 비율(듣기를 많이 하라)
6:4 또는 7:3
상대가 말을 더 많이 하게 해야 하는데,
1. 대답하기 쉬운 질문 그러나 염탐하기나 호구조사 하는 듯 한 기분으로 질문해서는 안 된다.
또 간단히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은 피한다. '어떻게' , '무엇을', '무슨 방법이 있는가?
'점심은 먹었니?' 보다는 '점심은 어떤거 먹었니?'
음, 가족과 해물 샤브샤브 먹었어?
와 맛있었겠다. -> '맛은 어땠어?'
응 좋았어.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가끔 가볼만 한 것 같아.
가격이 비싼가 보구나? -> 가격은 적당한 편이야?
비싼 편인거 같았어.
대화는 긍정이라고 대답할 수 있는 질문부터 하라.
실마리 풀기
"어떻게 생각하나?"
"이거 어쩌면 좋겠나?"
상대를 아프게 하는 질문은 피하라.
2. 기꺼이 대답 할 수 있는 질문하기
취미 특기 건강 가족 학교 친구 놀이 날씨 용돈 공부 성적
재미있게 들어라
모두가 다 아는 이야기라도 성실하게 들어줘라.
대화 이어나가기
한 가지 사실에 감상을 곁들여라. 단점은 피하라.
상대가 모르는 것은 나도 몰라야 한다.
‘잘 이해를 못하는 것 같은데....., 아직도 그걸 모른단 말이야...., 등등 무시도의 말은 피하라.
상대의 잘못된 말, 맞춤법이 틀린 말도 그냥 듣고 넘어가라.
상대를 가르치려 들지 마라.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 하라!
긍정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라.
공통점을 빨리 발견하라.
상대를 인정하라.
신이 나게 맞장구를 쳐라. 반응을 잘 해야 한다.
동의의 맞장구: 그래. 정말.
공감의 맞장구: 오, 아, 야, 그것 참, 그렇겠네.
말을 재촉하는 맞장구: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 점점 재미있어 지네...
정리하는 맞장구:
그러니까 이러이러한 이야기란 말이지? 대화의 교통정리
아 그래서 그렇게 되었다는 얘기지?
말로만 그치지 말고 온 몸으로 표현하라.
상대가 말하는 와중에 관계없는 질문은 하지 말라.
조용한 사람을 대화에 끌어들여라.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라. 그리고 복습하라.
대화를 할 때 어는 부분을 바라보아야 하는가?
두 눈과 입을 연결하는 삼각형 부분 75%
이마와 머리 10%, 턱 5%, 그 밖의 부분 10%
말의속도 중요성
유머 감각
들을 때의 자세
다리떨기, 팔짱끼기, 너무 경직된 자세, 산만한 자세
습관 된 말은 조심하라.
저.... 아.... 나 참, 정말.............. 이런 것들....
변명의 말은 하지 마라.
상대를 휘어잡는 5가지 비결
진지하게 경청 중요한 말은 되 묻는다.
쉽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
상대방이 자신을 자랑할 수 있도록 유도 상대 중심으로 생각하고 상대 중심으로 말하라.
대화의 주신공이 상대라는 것을 인식
말이 다 끝난 후에 말한다.
심화 과정
대화 점검하기
1. 상대는 무엇을 말하려 하는 것인가? ex) ‘나 어제 혼자 청소했어!’
2. 상대의 목적은 무엇인가?
3.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인가?
4. 상대가 말하고 싶어 하지 않는 부분은 무엇인가?
5. 감춰진 부분은 없는가?
보통사람들의 심성
남이 나를 알아 주기를 바란다.
자신의 장점을 다른 사람이 칭찬해 주기를 바란다.
결점은 그냥 넘어가 주거나 용서해 주기를 원한다.
현재 자신의 기분을 모든 사람들이 알아 주기를 바란다.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게 하라.
상대가 제공하는 정보는 최대의 기쁨으로 맞아들이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태도로 나타내라.
상대방의 이름을 꼭 기억하고 불러줘라. 이름을 불러주면 거리감을 좁혀 준다.
외로운 사람을 진심으로 대접하라.
뉘앙스가 중요하다.
당신도 예쁘다. vs 당신은 예쁘다.
칭찬은 구체적으로 .....
또박또박 말하고 순간순간 재치 있게 .....
상대 존중이 근본적으로 몸에 배어야 한다.